낮에는 에메랄드 빛 파도가 반짝이고 , 밤에는 탁 트인 야경이 눈을 사로잡는 낭만의 도시 여수 .
먹거리와 볼 거리만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지만 ,
여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남파랑길 코스를 따라 걷는 여행도 여수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.
이번 봄 , 바다 향기가 솔솔 불어오는 여수에서 걷기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?